2022년도 정기총회 결과 공고
1. 근거
- <군인권센터 정관> 제16조 (총회 소집)
① 공동의장은 매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기총회를 소집한다. - <군인권센터 정관> 제20조 (총회 의결권 행사 특례)
② 천재지변, 전염병 및 기타 국가 재난 상황이나 이에 준하는 문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총회 소집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운영위원회가 결의한 경우, 총회는 본 센터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안건만을 상정하여 이를 서면으로 결의할 수 있다. - 2021년도 1분기 운영위원회 결의 (2022. 2. 21.)
2022년도 정기총회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정관 제20조 제2항에 따라 온라인 서면 결의로 진행한다.
위 근거에 따라 온라인 서면 결의(정회원 대상 서면결의서 이메일 송부)의 형태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음을 보고합니다.
2. 총회 성사 보고
- 재적 정회원 : 1,194명
- 개회 필요 인원 : 120명 (<군인권센터 정관> 제19조 ① : 재적 정회원 10분의1 이상)
- 서면 결의 인원 : 123명
서면 결의 인원이 개회 필요 인원을 충족하여 2022년도 정기총회가 성사되었음을 보고합니다.
3. 안건 별 투표 결과
1. 2021년도 사업보고 승인의 건 : 찬성 123 , 반대 0
2. 2021년도 결산안 및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123, 반대 0
3.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 찬성 123, 반대 0
4. 운영위원 연임동의안(운영위원 변영주, 안미자, 이경환, 이영문, 정상덕, 허남주 / 감사 정정훈) : 찬성 123, 반대 0
5.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안(운영위원 강석민) : 찬성 123, 반대 0
투표 결과에 따라 안건 1, 2, 3, 4, 5가 가결되었음을 보고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접 회원 여러분을 만나뵙지 못하고 새해 계획을 인준 받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모쪼록 다음 총회는 직접 뵙고 진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온라인 서면 총회임에도 많은 회원들께서 좋은 의견, 건의사항, 개선 필요 사항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힘이 되고, 더 잘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군인권센터는 총회 기간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2년도 국군 장병의 인권 옹호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도 정기총회 결과 공고
1. 근거
① 공동의장은 매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기총회를 소집한다.
② 천재지변, 전염병 및 기타 국가 재난 상황이나 이에 준하는 문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총회 소집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운영위원회가 결의한 경우, 총회는 본 센터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안건만을 상정하여 이를 서면으로 결의할 수 있다.
2022년도 정기총회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정관 제20조 제2항에 따라 온라인 서면 결의로 진행한다.
위 근거에 따라 온라인 서면 결의(정회원 대상 서면결의서 이메일 송부)의 형태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음을 보고합니다.
2. 총회 성사 보고
서면 결의 인원이 개회 필요 인원을 충족하여 2022년도 정기총회가 성사되었음을 보고합니다.
3. 안건 별 투표 결과
1. 2021년도 사업보고 승인의 건 : 찬성 123 , 반대 0
2. 2021년도 결산안 및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123, 반대 0
3.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 찬성 123, 반대 0
4. 운영위원 연임동의안(운영위원 변영주, 안미자, 이경환, 이영문, 정상덕, 허남주 / 감사 정정훈) : 찬성 123, 반대 0
5.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안(운영위원 강석민) : 찬성 123, 반대 0
투표 결과에 따라 안건 1, 2, 3, 4, 5가 가결되었음을 보고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접 회원 여러분을 만나뵙지 못하고 새해 계획을 인준 받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모쪼록 다음 총회는 직접 뵙고 진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온라인 서면 총회임에도 많은 회원들께서 좋은 의견, 건의사항, 개선 필요 사항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힘이 되고, 더 잘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군인권센터는 총회 기간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2년도 국군 장병의 인권 옹호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